샵라이브, 패션 넘어 뷰티·리빙·여행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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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ie
글로벌 비디오커머스 솔루션 기업 샵라이브(shoplive)는 패션 분야에서의 두드러진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자사몰과 뷰티·리빙·여행 등 인접 카테고리로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보유 채널에서 라이브와 숏폼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B2B SaaS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한 결과, 프리미엄 세일즈 채널로 고도화되며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글로벌 비디오커머스 솔루션 기업 샵라이브(shoplive, 대표 김기영)가 국내 패션 라이브커머스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브랜드 자사몰과 뷰티·리빙·여행 등 인접 카테고리로 확장하고 있다.
네이버·카카오 등 대형 포털 밖에서 버티컬 플랫폼과 자사몰 중심의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커지면서, 주요 플레이어 다수가 샵라이브를 기반으로 라이브 방송과 숏폼 운영에 나서고 있다.
샵라이브는 2020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디오커머스 솔루션 기업으로, 기업이 자사 웹사이트와 앱에서 라이브커머스와 숏폼 비디오를 직접 운영할 수 있는 B2B SaaS 솔루션을 개발·운영한다.
라이브 송출과 숏폼 제작, AI 실시간 자막·번역, AI 챗봇, 라이브 시청자 유입을 위한 타겟팅 광고 등 비디오커머스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패션 부문에서의 위상이 두드러진다. 회사 측에 따르면 무신사, 29CM, 지그재그, W컨셉, 에이블리, 하고, 한섬, 삼성물산, 코오롱 등 비디오커머스를 활발히 진행하는 주요 패션 기업들이 샵라이브 솔루션으로 라이브와 숏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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