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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라이브커머스, 매출이 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오늘의집 X 샵라이브 라이브커머스 사례 — 오늘의집은 어떻게 '공간'을 팔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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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d

오늘의집은 자사 앱·웹에서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전용 라이브커머스 '오늘의집 라이브'를 운영합니다. 2025년 4월 시작 이후 1년간 158회를 방송하며 누적 시청자 1,40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공개된 수치를 정리하고, 그 안에서 리빙 카테고리 라이브커머스의 특성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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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은 색감, 크기, 공간과의 어울림을 사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집에 두면 어떨까"라는 질문이 남으면 구매는 미뤄집니다. 오늘의집은 이 지점을 라이브로 풀었습니다. 진행자가 실제 공간에 제품을 배치하고 사용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채팅으로 들어온 질문에 그 자리에서 답하는 방식입니다.

오늘의집 라이브, 1년의 기록

오늘의집 라이브 성장 타임라인: 2025년 4월 샵라이브 도입 첫 방송, 출시 4주 누적 시청 115만 명·방송당 평균 29만 명, 블랙프라이데이 거래액 200억 원·'집요한 라이브' 10만 명 시청, 1년 158회 방송·101개 브랜드·누적 시청 1,400만 명
  • 시작 — 2025년 4월 21일 첫 방송, 매주 월요일 편성. 오늘의집 앱·웹에서 시청·구매하며, 샵라이브(Shoplive)의 비디오커머스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 출시 4주 — 누적 시청 115만 명, 방송당 평균 29만 명, 회당 거래액 5억 원. 가구·리빙 비수기인 4~5월에도 참여 브랜드가 역대 일 거래액 최고점을 경신했습니다.

  • 대형 세일 — '집요한 블랙프라이데이' 이틀간 누적 거래액 약 200억 원(행사 전체 기준)을 기록했고, 이 중 '집요한 라이브' 방송에 약 10만 명이 시청했습니다.

  • 1년 — 158회 방송, 101개 브랜드 참여, 누적 시청 1,400만 명, 단일 방송 최대 3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데이터로 본 인사이트

  • 편성을 빠르게 늘렸습니다 (주 평균 약 3회). 시작은 주 1회였지만 약 11개월간 158회를 방송했습니다. 이는 주 평균 3회 수준으로, 정규 편성을 빠르게 확대하였습니다.

  • 회차 평균 시청자가 빠르게 안정화됐습니다 (회당 약 9만 명). 출시 4주에는 소수 대형 방송이 회당 29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회당 평균 약 9만 명으로 안정화 된 흐름을 보여주었으며 여기에는 알림받기를 통한 오가닉 유저 확보와 CRM이 기여하였습니다.

  • 소수 반복보다 다수 브랜드로 확장했습니다 (브랜드당 평균 약 1.5회). 101개 브랜드가 158회에 참여해, 특정 브랜드를 반복하기보다 다양한 브랜드를 폭넓게 확장하였습니다.

  • '보여주기 좋은' 카테고리일수록 효과가 컸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카테고리 성장률(전년 대비)은 조명·홈데코 +93%, 패브릭 +86%처럼 시각적 연출이 강한 품목이 상위를 차지하였고, 가전 +35%·가구 +26%보다 뚜렷하게 높았습니다. 라이브 효과가 '영상으로 보여주기 좋은' 카테고리에서 더 크게 기여한다는 신호입니다.

리빙 라이브가 다른 점

패션 라이브가 '입은 모습'을, 뷰티 라이브가 '발색'을 보여준다면, 리빙 라이브는 '완성된 공간'을 보여줍니다. 오늘의집 사례에서 확인되는 리빙 카테고리의 특성은 네 가지로 정리됩니다.

  • 공간을 보여줍니다. 단순 제품이 아니라 그 제품이 놓인 공간 전체를 보여줄 때 구매 확신이 생깁니다. 소파 한 점보다 그 소파가 만든 거실의 장면이 설득력을 가집니다.

  • 비교보다 발견에 가깝습니다. 가격 비교가 목적이 아니라 "이렇게도 꾸밀 수 있구나"라는 취향의 발견을 통해 라이브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장이 됩니다.

  • 사용자 콘텐츠가 근거입니다. 사용자가 올린 실제 인테리어 콘텐츠(UGC)가 강력한 설득 자료가 됩니다. 오늘의집은 이 커뮤니티 자산을 방송에 그대로 활용했습니다.

  • 상담이 중요합니다. 가구·시공은 고관여·고단가 상품이라, 실시간 Q&A와 상담이 큰 결정의 불안을 덜어주었으며 여기서 쌓인 신뢰를 구매로 전환하였습니다.

오늘의집의 운영 방식

오늘의집은 원래 사용자가 자신의 공간을 공유하고 서로의 인테리어를 참고하는 콘텐츠 커뮤니티였습니다. 그리고 라이브커머스를 그 위에 얹혔습니다. 사용자가 올린 실제 인테리어 콘텐츠를 방송에 접목해, 상품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간이 바뀌는 과정을 보여준 점이 특징입니다.

라이브 경험이 없던 프리미엄 조명 브랜드 아고라이팅은 영상 연출과 실시간 소통을 통해 목표를 초과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잘 구성한 장면이 곧 판매로 이어진다는 리빙 라이브의 특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오늘의집은 가구·가전을 넘어 주방 리모델링 같은 시공 서비스까지 라이브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고관여 결정을 실시간 상담으로 돕는, 리빙 플랫폼에 적합한 확장 방향입니다.

시사점, 그리고 샵라이브

오늘의집 사례가 보여주는 조건은 리빙에만 해당하지 않습니다. 설명이 필요하고 실제로 '보여줘야' 팔리는 고관여·시각형 상품일수록 라이브커머스의 효과가 큽니다.

특히 리빙은 이사철이나 연말처럼 특정 시기에 수요가 몰리고, 그 사이 비수기가 뚜렷한 카테고리입니다. 그래서 한 번의 방송을 오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의집이 도입한 샵라이브(Shoplive)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 클립으로 방송을 자산으로 남겨, 시즌이 지난 뒤나 비수기에도 콘텐츠가 계속 판매로 이어지게 합니다. 오늘의집이 4~5월 비수기에 역대 일 거래액 최고점을 경신한 것도 이처럼 방송을 자산화하는 구조와 맞닿아 있습니다.

또한 가구·조명·시공처럼 고단가·고관여 상품은 질감과 마감을 꼼꼼히 확인하고 배송·설치·환불 조건까지 따진 뒤에야 구매로 이어집니다. 오늘의 집은 실시간 채팅·상담을 적극 활용하여 고객의 '큰 결정'의 불안을 줄여 구매 전환으로 연결시켰습니다.

오늘의집처럼 '고단가·고관여' 상품을 라이브로 팔아보시겠어요? 샵라이브가 도와드립니다. 데모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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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오늘의집 라이브의 성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2025년 4월 21일 첫 방송 이후 1년간 158회를 방송하며 누적 시청자 1,40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101개 브랜드가 참여했고, 방송당 평균 시청은 초기 4주 기준 29만 명, 회당 거래액은 5억 원이었습니다. 단일 방송 최대 시청자는 30만 명입니다.

Q. 인테리어처럼 결정이 오래 걸리는 상품도 라이브로 팔리나요?
고관여 상품일수록 오히려 효과가 큽니다. 제품이 실제 공간에 놓인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채팅으로 궁금증을 즉시 해소하면 구매 확신이 높아집니다. 가구·리빙 비수기인 4~5월에도 역대 일 거래액 최고점을 경신한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Q. 오늘의집 라이브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가격이 아니라 '공간 경험'을 중심에 둔다는 점입니다. 사용자가 올린 인테리어 콘텐츠(UGC)를 방송에 접목해 상품이 공간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주고, 커뮤니티 자산과 결합해 신뢰를 만듭니다. 주방 시공 같은 고관여 서비스까지 실시간 상담으로 확장한 것도 특징입니다.

Q. 자사몰에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샵라이브 같은 비디오커머스 솔루션을 이용하면 대규모 개발 없이 SDK 연동만으로 자사 채널 라이브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집도 샵라이브와 협력해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하이라이트 클립, SNS 숏폼 가져오기, 다시보기, 모바일 SDK 등 시청 편의·자산화 기능이 기본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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