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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6 billion won myth in just 30 minutes of live streaming... The hidden protagonist

구글·메타·네이버 출신 IT 전문가

샵라이브 김기영 대표

싱가포르서 출발한 라방 SaaS 기업

한국·미국·캐나다에도 법인설립

“세계 1위 비디오 커머스 SaaS가 꿈”

[매일경제 여성 의류 브랜드 ‘시에(SIE)’가 지난해 9월 9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쇼핑몰 ‘SSF숍’ 입점 기념 라이브방송(라방)에서 30분 만에 1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주문량이 1만4000건을 넘어서며, 1초당 약 1개씩 판매됐다.

이 같은 실적을 올릴 수 있도록 방송을 기획·송출, 주문까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준 숨은 공신이 있다. 바로 라이브방송 서비스 ‘샵라이브’를 운영하는 샵라이브코리아의 김기영 대표이다.

샵라이브코리아는 2021년 김기영 대표가 설립한 샵라이브의 한국법인으로, 샵라이브는 한국을 넘어 미국, 일본 등 세계 20여국에서 사용되는 라이브방송 서비스이다. 이케아(IKEA), LG, 삼성, ‘건담’ 등 모형·완구를 제작하는 일본 기업 반다이, 세계적인 홈쇼핑 기업 QVC의 일본법인 등 200여 개 고객사가 샵라이브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미국 이베이 본사와 이베이 영국(UK)의 ‘라이브 옥션’도 모두 샵라이브로 진행된다. 매출의 약 40%가 해외에서 창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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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라방 30분만에 매출 16억 신화’ 숨은 주역…이케아·이베이가 러브콜 보낸 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