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RTC
WebRTC는 브라우저와 앱이 미디어 중계 서버 없이 직접(P2P) 영상·음성을 실시간으로 주고받게 하는 기술로, 지연이 1초 미만으로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
왜 라이브커머스에서 쓰나요?
시청자가 채팅으로 물으면 진행자가 바로 답해야 대화가 성립합니다. 지연이 10초를 넘으면 질문과 답이 엇갈리고, 경매나 선착순 쿠폰처럼 순서가 중요한 포맷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WebRTC는 이 간격을 1초 아래로 줄입니다.
항상 WebRTC가 정답인가요?
아닙니다. 동시 시청자가 아주 많아지면 비용과 서버 구성 부담이 커지고, 화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실시간성이 결정적인 포맷에는 WebRTC, 대규모 시청이 목적인 방송에는 저지연 HLS를 쓰는 식으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전송 방식별 지연과 용도
방식 | 일반적인 지연 | 주로 쓰는 구간 |
|---|---|---|
RTMP | 1~5초 | 카메라·인코더에서 서버로 올리는 송출 |
HLS | 10~30초 | 대규모 시청, 안정적인 화질 |
저지연 HLS | 2~5초 | 실시간성이 필요한 일반 라이브 |
WebRTC | 1초 미만 | 질의응답·경매·선착순 발급 |
자주 묻는 질문(FAQ)
Q.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되나요?
주요 브라우저가 기본으로 지원하므로 별도 플러그인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업 방화벽 환경에서는 포트 정책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송출(RTMP)과 무엇이 다른가요?
RTMP는 주로 카메라에서 서버로 올리는 구간에 쓰이고, WebRTC는 서버에서 시청자에게 내려보내는 구간까지 저지연으로 처리합니다. 둘은 대체 관계라기보다 구간이 다릅니다.
Q. 동시 시청자가 늘면 비용이 어떻게 변하나요?
시청자 수에 따라 서버 자원이 거의 비례해서 늘어나는 구조라, 대규모 방송에서는 저지연 HLS보다 단가가 높아집니다. 그래서 실시간성이 매출을 좌우하는 회차에만 쓰고 평상시에는 다른 방식을 쓰는 구성이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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